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트 잇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2000년대 초반에는 포스트잇을 대놓고 베낀 Just it 능률만점 메모지가 존재 했었지만 이후 단종되었다. 봉구스 밥버거 매장의 한쪽 유리창에 포스트잇이 잔뜩 붙어있다.[* 특히 여중/여고 근처.] 포스트잇으로 [[도트 노가다]]를 하기도 한다. [[파일:attachment/포스트잇/postitwar.jpg]] [[파일:attachment/포스트잇/postitwar1.jpg]] 영화 [[브루스 올마이티]]에서는 신의 능력을 지니게 된 주인공이 전 세계의 소원이 자동으로 귀에 울려오는 것을 피하고자 온갖 방법을 동원하다가 소원의 소리를 포스트잇으로 치환하는데, 이 때문에 자신을 포함하여 온 방안이 노란 포스트잇으로 도배되는 참극(?)을 겪는다. 그걸 일일이 붙였을 [[스태프]]들 지못미(...). 동거녀가 자기 능력(?)을 알아챌까봐 고심한 끝에 생각한 방법은 기도를 이메일처럼 컴퓨터에 받는 것. ~~깨알 같은 [[야후]] 패러디~~ 위의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는지 [[상상플러스]]의 시즌 1에서는 사방의 벽에다 게스트와 관련된 키워드를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놓은 뒤 안에 입장한 게스트에게 그 내용을 고르게 하는 코너가 있었다. 또한 [[스펀지(KBS)]]의 시즌 1에서는 인간의 표면적을 측정하기 위해 실험맨에게 접착성 [[타이츠]]를 입혀 놓은 채 전신에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이는 실험을 한 적이 있었고, 놀랍게도 정밀기계로 잰 결과와 오차가 크지 않았다. 시청자들에게 꽤나 인상 깊었는지 이 실험은 특집 방송에서도 다시금 등장하였다. 역시 실험맨을 포함한 [[스태프]]들 지못미(...). [youtube(bXxGkJMPnfc)] 포스트잇으로 감동을 전하는 영상.[* 사실 이것은 약간의 편집 기술이 가미된 영상이다. 비슷한 이벤트를 시도해 본 바로는 부착에 익숙한 사람들이 아닌 이상 생각보다 완성이 엄청나게 오래 걸려, 보는 사람이 도중에 다소 민망해진다... 그래서 이를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그림의 의미를 알 수 없을 정도의 선에서 미리 포스트잇을 좀 붙여놓은 뒤에 실제 이벤트에서는 나머지 부분만 붙여 완성하는 방법을 추천한다. ~~꿀팁~~] 포스트잇의 노란색은 미국에서 [[상표]]이다. 이 포스트잇이 노란색인 이유는, 그저 개발 당시 실험실에 노란색 종이가 남아돌아서였다고 한다. 노란색이 시인성이 좋고, 짙은 색의 글자를 써놓으면 잘 띄는 편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의도치 않은 신의 한 수. 저걸 사람 등짝에 붙이고 놀기도 한다. 위에 언급된 스펜서 실버가 2021년 5월 8일에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